해2015년 8월 6일 업데이트 버전입니다. 나중에 또 업데이트 예정
* 항공편
한국에서 가는 경우
진에어가 매일 있습니다.
아시아나는 2일에 1회정도 갑니다.
* 렌트
렌트 가능한 곳은 2가지 입니다. ( 몇군데 더있지만 추천하지 않음 )
한국어만 되신다면 다음싸이트를 추천드립니다. ( 조금 비쌈 )
http://toyotarent.co.kr/z1_odal/car/car_all.php
공항에서 내리면 렌트카 업체 직원들이 기다립니다. 영어 되는 직원이 있습니다.
일어가 안되도 도전하고 싶다면 다음의 방법을 보셔도 됩니다. 저는 두번째 가는데 아래의 방법으로 잘다녀왔습니다. ( 어설픈 한국어 됩니다. 여기가 더 나은듯.. )
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mdrer&logNo=60151732181&parentCategoryNo=&categoryNo=&viewDate=&isShowPopularPosts=false&from=postView
예약법 : 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eysince85&logNo=80184276673
OTS 의 경우 40일전 예약하면 요금이 절반정도 입니다. ( 일어를 크롬으로 한글 번역하여 예약 )
다음의 차종을 추천드립니다.
도요타 HV1 아쿠아 ( 하이브리드 ) - 3인가정의 경우 추천
위의 기종은 확실하게 한국어 내비가 됩니다.
아이가 있다면 유아시트를 꼭 빌리셔야합니다.
한국이랑 반대 방향이므로 꼭 "초보운전" 마크를 달아달라고 하십시오.
* 숙박
예산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의 4곳을 추천드립니다.
예약은 http://www.jalan.net/ 이 편하며 ( 한국어 가능 )
직접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결제하면 많이 싸거나 옵션이 다양합니다. 크롬 번역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.
* 비치타워 오키나와
http://www.hotespa.net/hotels/okinawa/
공짜로 쓸수 있는 온천이 있습니다. 만약 아이가 있다면 "패밀리 스위트" 로 하시면 다다미와 침대가 동시에 있습니다.
바로 옆에 이온몰이 있습니다. 여기서 장을 보고 애기 용품등을 사면 됩니다.
그리고 옆에 아메리칸 빌리지 라는 관광지가 있습니다. 쇼핑등이 가능합니다.
바로 앞에 해변이 있습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sean8012&logNo=130169067243
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stomp100&logNo=30159193430
* JAL 프라이빗 리조트 오쿠마
츄라우미 수족관과 가까운편이며 휴양을 한다면 고려할만합니다.
일반적으로 가격이 매우 비싸기때문에 60일 전에 예약을 해야합니다.
프라이빗 비치가 있습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masizoa&logNo=10128881610
* 오키나와 메리어트 리조트 & SPA
http://www.okinawa-marriott.com/
휴양용입니다. ( 현아의 버블팝 뮤직 비디오 찍은곳 )
풀장이 큰게 있습니다.
풍광이 좋습니다. 근처에 편의점 하나 정도 있습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marianz&logNo=10114078198
* 르네상스 오키나와
http://www.renaissance-okinawa.com/index.html
비싸지만 가족이랑 같다면 강추, 단 몇박이상하고 호텔내의 즐길거리를 다 즐겨보면 좋습니다.
왜 여기를 가야하는가? http://voyager13.tistory.com/47
* 볼거리
* 여행 블로그 링크
http://riris.tistory.com/category/%EB%96%A0%EB%82%A8/2013%20%EC%98%A4%ED%82%A4%EB%82%98%EC%99%80
메인은 아래의 3개정도라고 봅니다. 나머지는 해안도로와 군데군데 있는 해변입니다.
* 나하 국제 거리
* 츄라우미 수족관
* 아메리칸 빌리지
( 기타 여러가지 있는데 나머지 관광시설들은 오래되서 비추, 동물원도 있는데 많이 낡음 ㅠㅠ )
* 간략한 일정
제가 추천하는 일정입니다.
* 입국
* 렌트카 임대
* 비치타워 오키나와 체크인
* 인근 이온몰에서 쇼핑 - 아기 용품들과 물, 먹거리등 구매
* 비치타워 오키나와의 츄라우 온천 이용 ( 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veryself&logNo=110147190450 )
* 아메리칸 빌리지 관광
* 국제거리 관광 ( 공항이랑 가까우므로 우선순위로 여기를 가도됨 ) - 맛집들이 좀있는데 스테이크라던가.. 기타등등..
* 츄라우미 수족관 관광
* 고속도로를 웬만하면 한두번은 이용하므로 휴계실을 찾아보고 즐기자
* 일본이니까 스시
* 해도곶은 너무 멀어서 약간 비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