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간 : 2015년 10월 16일부터 19일 ( 3박 4일 )
4인가족 ( 4세, 1세 아들 포함 )
호텔 : JAL Private beach Okuma 
차량 렌트 : OTS 홈페이지에서 1달전 아쿠아로 렌탈 ( 프리우스 C ) 
항공 : 진에어

첫날 차빌리고 이온몰가서 쇼핑하고  아메리칸 빌리지가서 포시즌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리조트로 직행
둘째날 아침에 조식 뷔페먹고 물놀이하다가 수영장옆의 오아시스 까페에서 점심먹고 또 놀다가 저녁에 츄라우미 수족관 가서 연간회원권 사고, 고래상어 보고 츄라우미 인근 카이로라는 식당에서 저녁 먹고 옴
셋째날 조식 뷔페먹고 물놀이, 점심 오아시스에서 먹고 물놀이, 저녁은 리조트네 iju  에서 일식 부페 먹음 ( 닭튀김, 샤브샤브가 맛났음 ) 
넷째날 오후 1시 비행기라.. 아침부터 그냥 출발해서 집으로

좋았던점 : 애들이랑 하루종일 같이 놀았음. 음식이 맛남 ( 돈낸만큼 )
나빴던점 : 체력이 진짜 부족함을 알게됨 


간략한 비용
호텔 : 5만엔 : 50만원 가량( 재패니칸에서 1달전 예약 )
비행기 : 139만원 
차량 렌트 : 1.5만엔 + 가스비 1500엔 : 17만원 가량
식비 :
 1일차 : 포시즌에서 스테이크 1만엔 : 10만원 가량
 2일차 : 츄라우미 인근 카이로라는 식당 3000엔 가량 : 약 3만원
 3일차 : 리조트내 iju 라는 일식 부풰에서 저녁 : 8000엔 : 약 8만원가량
 2,3일차 점심은 리조트네 오아시스라는 까페에서 해결 대략 4000엔
 기타 간식은 5000엔정도 ( 타코야끼, 아이스크림, 커피 ) 

쇼핑 : 
 수영복 구입 : 5000엔
 튜브 구입 : 1500엔 
 이온몰 쇼핑 ( 맥주, 기저귀등  구입 ) : 9000엔 
기타 :
 츄라우미 입장료 ( 연간 회원권 2인 구입 ) 7400엔 

인천공항 발렛 + 주차료 : 4만원가량?
대략 260만원쯤 들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