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을 프레임에 가두려하는 사람은 그 프레임을 완벽히 지배하기위해 많은 비용이 든다.

어디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. 그러한 관점에서 멘토링이나 인생 선배라는 말은 헛소리다. 모두가 같은 시점에서 어디론가 갈 뿐이다. 

나는 다른 사람이 아니다.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당연한걸 기대하면 안된다. 그 역도 성립한다. 

정치가/비지니스맨/엔지니어 가 있을 때 누가 맞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. 다만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.